
[서울=뉴시스] 주가조작, 공천개입 등 혐의로 특검의 수사를 받는 김건희 여사가 구속됐다. 김 여사가 수용된 남부구치소의 독방 크기는 2평 내외인 것으로 전해졌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구속 기소될 경우 최장 6개월간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을 수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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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13 14:07:09

기사등록 2025/08/13 14:07:0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