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2일 서울 중구 광희동 한 보도에서 서울시 물재생계획과 관계자들이 지반침하 대응 노후 하수관로 종합정밀조사를 위해 소형 카메라가 장착된 하수관로 자주차를 맨홀에 투입하고 있다. 2025.08.1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8/13 11:15:00

기사등록 2025/08/13 11:15: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