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건희 여사가 목걸이 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희건설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사진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희건설 사옥. 2025.08.1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8/11 10:16:31

기사등록 2025/08/11 10:16: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