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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63㎏급 결승전 펼치는 성기라

기사등록 2025/08/11 07: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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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신화/뉴시스] 성기라(오른쪽)가 10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제12회 월드게임 주짓수 네와자 여자 63㎏급 결승에서 메시 로젠펠드(이스라엘)과 경기하고 있다. 성기라가 승리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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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63㎏급 결승전 펼치는 성기라

기사등록 2025/08/11 07:45: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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