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신화/뉴시스] 성기라(오른쪽)가 10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제12회 월드게임 주짓수 네와자 여자 63㎏급 결승에서 메시 로젠펠드(이스라엘)과 경기하고 있다. 성기라가 승리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