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코하마=신화/뉴시스] 주천희(오른쪽)가 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순잉샤(1위·중국)에게 패한 후 악수하고 있다. 주천희가 0-3(8-11 3-11 10-12)으로 완패하며 탈락했다. 2025.08.09.
기사등록 2025/08/09 10:19:41

기사등록 2025/08/09 10:19: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