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비서실장을 지낸 '교단 2인자' 정모씨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8.0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8/08 10:20:24

기사등록 2025/08/08 10:20: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