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6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경찰청 정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가 국민의힘 대전시당 전 대변인의 성착취 및 불법 영상 유포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벌이고 있다. 2025.08.0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8/06 14:06:53

기사등록 2025/08/06 14:06: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