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특검이 각종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6일 피의자 신분으로 공개 소환했다. 전·현직 대통령 배우자가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공개 소환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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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06 13:52:39

기사등록 2025/08/06 13:52: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