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5일 낮 12시54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심곡리의 한 도로에서 A(6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하천으로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인명구조 이후 차량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25.08.0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8/05 15:22:26

기사등록 2025/08/05 15:22:2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