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7월 서울의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매수자는 6112명으로 6월(7192명)보다 15.0%(1092명) 감소했다. 6·27대책 시행 이후 매매 수요가 주춤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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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05 15:14:05

기사등록 2025/08/05 15:14: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