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4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 서암대로 100번길 주변 무너진 투명홍수방어벽 주변으로 주민들이 모여 있다. 주민들은 지난달 17일 426㎜폭우가 쏟아졌을 당시 투명홍수방어벽이 물그릇 역할을 하면서 마을이 침수됐다고 주장, 당국을 상대로 소송에 나설 방침이다. 2025.08.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8/04 10:38:49

기사등록 2025/08/04 10:38:4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