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자르=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이라크 신자르에서 열린 '야지디 집단학살' 11주기 추모 행사에서 야지디 부족 사람들이 당시 이슬람국가(IS)에 의해 학살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2014년 8월 IS가 신자르 지역을 공격해 종교 개종을 강요하면서 거부하는 사람들을 학살, 5천 명 이상이 사망하고 어린이와 여성 등 6천여 명이 납치돼 성노예로 팔려 가거나 강제로 결혼했다. 2021년 유엔은 이 사건을 '집단학살'(Genocide)로 공식 인정했다. 2025.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