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대통령실이 3일 서울 용산 청사에서 한미 관세협상에서 쓰였던 '마스가 모자'를 공개하고 있다.
'마스가(MASGA·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는 한국이 미국에 제안한 미국 조선업 부흥 캠페인으로 이번 협상의 주요 카드로 쓰였다. 2025.08.0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8/03 15:23:49

기사등록 2025/08/03 15:23:4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