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정청래 의원이 선출됐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 첫 집권여당 대표로서, 당선 직후 '검찰·사법·언론 개혁'과 '내란척결'을 앞세웠다. 이번 당 대표 임기는 1년에 불과하지만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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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02 19:30:20

기사등록 2025/08/02 19:30:2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