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1일 오후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강원 평창군 대표 여름 축제인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향해 시원한 물대포가 터지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5.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5/08/01 18:02:52

기사등록 2025/08/01 18:02:5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