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00원까지 상승한 1일 서울 명동 한 환전소에 달러 구입 가격이 1400원으로 표시되어 있다.
전일대비 8.0원 오른 1395.6원에 장에 나선 원·달러 환율은 곧바로 상승폭을 확대, 장중 1400원을 터치했다. 2025.08.0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8/01 13:34:06

기사등록 2025/08/01 13:34: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