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롄윈강=신화/뉴시스] 30일(현지 시간) 중국 장쑤성 롄윈강의 어항에 어선들이 제8호 태풍 '꼬마이'를 피해 정박해 있다. 상하이 중앙기상대는 ‘꼬마이’가 이날 오전 저장성에 이어 오후에는 상하이에 상륙했다고 밝혔다. 저장성과 장쑤성 당국은 위험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한편, 재난 예방과 위험 요소 점검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2025.07.31.
기사등록 2025/07/31 11:29:38

기사등록 2025/07/31 11:29: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