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6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 7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상승 전환했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속도 조절 가능성에 은행채 5년물과 2년물 등 지표금리가 상승한 영향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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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7/31 09:06:30

기사등록 2025/07/31 09:06: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