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삼복더위 중 두 번째 복날을 맞은 29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삼계탕 전문점에서 뚝배기에 담긴 삼계탕이 활활 타오르는 불길 위에서 준비되고 있다. 2025.07.30.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