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시티=AP/뉴시스] 27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 물품이 가자지구 가자시티 상공에서 공중 투하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 중부 데이르알발라, 남부 알마와시 등 인구 밀집 지역 3곳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군사 작전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조치가 가자지구로 유입되는 인도적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2025.07.28.
기사등록 2025/07/28 09:36:58

기사등록 2025/07/28 09:36: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