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버스시티=AP/뉴시스] 26일(현지 시간) 미 미시간주 트래버스시티의 월마트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 응급구조대가 출동해 있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최소 11명이 다쳤으며, 용의자를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심문 중이라고 밝혔다. 2025.07.27.
기사등록 2025/07/27 10:59:25

기사등록 2025/07/27 10:59: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