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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하는 류현진과 기뻐하는 김광현

기사등록 2025/07/26 2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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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류현진과 SSG 랜더스 김광현이 26일 오후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사진은 한화 선발 류현진(왼쪽)이 1이닝 5실점을 하고 아쉬워하고 있는 모습과 SSG 선발 김광현이 6회말 한화 노시환을 병살로 잡아내고 기뻐하고 있다. 2025.07.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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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하는 류현진과 기뻐하는 김광현

기사등록 2025/07/26 21:20: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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