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다=AP/뉴시스] 러시아 수사 당국이 제공한 영상 사진에 24일(현지 시간) 시베리아 앙가라항공 소속 An-24 여객기가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 틴다 남쪽 15㎞ 지점에 추락한 현장에 기체 잔해가 남아 있다.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