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25주째 이어졌지만, 상승폭은 뚜렷하게 둔화하고 잇다. 6·27 고강도 대출규제발표 이후 4주 연속 상승폭이 줄며 관망기류가 강해졌다. 송파·서초·성동 등에서 인기 재건축 단지는 여전히 강세를 보였지만, 전체 흐름은 5월 말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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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7/24 16:01:39

기사등록 2025/07/24 16:01: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