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윤호중(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신관에서 열린 모바일 신분증 25년 민간개방 오픈 행사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모바일 신분증 혁신 서비스 시연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공동취재) 2025.07.2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23 17:48:22

기사등록 2025/07/23 17:48: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