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추경 등 재정 확대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이 소비 심리를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8로 전월 대비 2.1포인트 올랐다. 이는 2021년 6월(111.1)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23 16:15:45

기사등록 2025/07/23 16:15:4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