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2사 한화 포수 최재훈이 두산 양의지의 헛스윙 삼진 때 마스크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5.07.2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22 20:31:35

기사등록 2025/07/22 20:31:3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