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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위파'로 가슴 높이까지 침수된 케손시티

기사등록 2025/07/22 16: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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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손시티=AP/뉴시스] 22일(현지 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한 남성이 제6호 태풍 '위파'의 여파로 쏟아진 폭우에 가슴 높이까지 침수된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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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위파'로 가슴 높이까지 침수된 케손시티

기사등록 2025/07/22 16:32: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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