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리아=AP/뉴시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브라질리아 의회에서 발목에 착용한 전자 발찌를 보여주고 있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 브라질 연방대법원으로부터 전자 발찌 착용을 명령받았다. 2025.07.22.
기사등록 2025/07/22 12:23:32

기사등록 2025/07/22 12:23:3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