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 2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한 남성이 러시아의 공격을 받아 파괴된 아파트 창문을 바라보고 있다. 러시아가 전날부터 21일 새벽까지 키이우와 북·동부전선 일대 등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드론 공격을 가해 최소 7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 2025.07.21.
기사등록 2025/07/21 15:06:36

기사등록 2025/07/21 15:06: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