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신화/뉴시스] 김원호-서승재(왼쪽)가 2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남자 복식에서 우승, 시상대에 올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원호-서승재 조(3위)는 결승에서 고제페이-누르이주딘 조(1위·말레이시아)를 2-0(21-16 21-17)으로 꺾고 우승하며 시즌 5승을 기록했다. 2025.07.21.
기사등록 2025/07/21 07:58:08

기사등록 2025/07/21 07:58: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