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여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2025.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5/07/20 17:01:53

기사등록 2025/07/20 17:01: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