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아산 및 경남 합천·산청의 피해현장을 방문해 농업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농협중앙회 제공) 2025.07.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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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7/20 15:02:19

기사등록 2025/07/20 15:02: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