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전=신화/뉴시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박지수(오른쪽)가 19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4강전 호주와 경기 중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이 73-86으로 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하고 중국과 3위 결정전을 치른다. 2025.07.20.
기사등록 2025/07/20 09:46:28

기사등록 2025/07/20 09:46: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