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다오=신화/뉴시스] 18일(현지 시간)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제35회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 개막식이 열려 한 관계자가 첫 번째 맥주 통을 개봉하고 있다. 다음 달 16일까지 열리는 칭다오 맥주 축제는 독일 ‘옥토버페스트’, 영국 ‘그레이트 브리티시 비어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맥주 축제로 꼽히며, 아시아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다. 2025.07.19.
기사등록 2025/07/19 09:35:39

기사등록 2025/07/19 09:35: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