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통일교에 대한 압수색에 나선 18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서울본부 지하 주차장 출입구가 닫혀 있다. 2025.07.1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18 17:03:38

기사등록 2025/07/18 17:03: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