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부어있는 트럼프 대통령 발목…만성 정맥부전

기사등록 2025/07/18 09:41:09

associate_pic3

[워싱턴=AP/뉴시스] 지난 16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살만 빈 하마드 알 칼리파 바레인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하며 앉아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왼쪽 발목이 부어 있다. 올해 79세인 트럼프 대통령이 종아리 붓는 증상으로 종합 검진한 결과 만성 정맥부전을 진단받았다. 2025.07.18.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부어있는 트럼프 대통령 발목…만성 정맥부전

기사등록 2025/07/18 09:41:0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