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지난 16일 오후 8시1분께 충북 청주시 옥산면의 한 도로 옆 비탈길에서 강풍과 폭우에 나무가 쓰러져 전신주를 덮쳤다. 관련한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당국은 임시 조치를 마쳤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25.07.1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17 09:59:39

기사등록 2025/07/17 09:59: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