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살만 빈 하마드 알 칼리파 바레인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빈 하마드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 미국에 170억 달러(약 24조 원) 규모의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게 감사한다며 여러 중동 국가도 미국에 투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7.
기사등록 2025/07/17 08:43:19

기사등록 2025/07/17 08:43: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