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에 마련된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상설전시장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오프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오픈한 상설전시장에서는 오늘의집이 취급하는 가구, 소품,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2025.07.1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16 10:27:15

기사등록 2025/07/16 10:27:1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