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보좌관을 지낸 강혜경 씨와 변호사가 16일 서울 종로구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7.1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16 10:04:41

기사등록 2025/07/16 10:04: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