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동양의 나이아가라로 불리는 일본 오이타(大分)현 분고오노(豊後大野)시의 하라지리폭포(原尻の滝)에서 13일 친구 3명과 함께 폭포를 방문했던 19살의 한국 대학생이 실종됐다가 하루 뒤인 14일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사진 출처 : 日 ANA> 2025.07.16.
기사등록 2025/07/16 17:55:56

기사등록 2025/07/16 17:55: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