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역 전·현직 지방의원과 당원, 도민 등 2000여명으로 구성된 충북특보단이 16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앞에서 박찬대 당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2025.07.1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16 11:31:36

기사등록 2025/07/16 11:31: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