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스플레인필드=AP/뉴시스] 15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노스플레인필드 일대에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한 뒤, 거리에 잔해와 부서진 차량이 남아 있다. 뉴저지주 일대에 지난 14일(현지시간) 밤 쏟아진 폭우로 차량이 급류에 휩쓸려 2명이 숨지고 도로와 가옥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2025.07.16.
기사등록 2025/07/16 10:57:06

기사등록 2025/07/16 10:57: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