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문식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국장이 1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구글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관련 잠정 동의의결안을 마련하고 다음달 14일까지 30일간 관계부처 및 이해관계인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07.1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15 12:00:00

기사등록 2025/07/15 12:00: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