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AP/뉴시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운데)가 14일 예루살렘에서 열린 이스라엘 의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네타냐후의 연정 주요 파트너였던 초정통주의 정당이 15일 새벽(현지시각) 연정 탈퇴를 선언, 가자지구 전쟁의 중요한 시기에 네타냐후 총리의 통치를 불안정하게 만들겠다고 위협했다. 2025.07.15.
기사등록 2025/07/15 17:01:48

기사등록 2025/07/15 17:01:4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