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플로나=AP/뉴시스] 15일(현지 시간)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산 페르민 축제 마지막 날을 맞아, 참가자들이 촛불과 붉은 손수건을 들고 폐막노래 '포브레 데 미'(Pobre de Mí)를 부르며 9일간 이어진 축제를 마무리하고 있다. 2025.07.15.
기사등록 2025/07/15 16:37:23

기사등록 2025/07/15 16:37: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