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기간제 교사와 학부모가 시험지를 빼돌리기 위해 경북 안동시 소재 한 고등학교에 무단침입한 사건과 관련, 이를 묵인·방조 혐의를 받는 해당 고등학교 관계자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5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5.07.1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15 15:32:05

기사등록 2025/07/15 15:32: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