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광복 제80주년 앞두고 14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역사 교사 및 대학생 등 80명으로 구성된 '2025 부산광복원정대'가 출정식을 갖고 있다.
부산광복원정대는 오는 16~19일 중국 연길과 백두산 일대의 항일 유적지를 찾아 무장 독립운동의 자취를 직접 따라가며 역사를 온몸으로 체험한다. 2025.07.1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14 11:35:57

기사등록 2025/07/14 11:35: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