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모니=신화/뉴시스] 서채현(가운데)이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샤모니 월드컵 11차 여자부 리드 정상에 올라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채현은 44+ 홀드까지 올라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애니 샌더슨(왼쪽), 3위는 에린 맥니스(영국)가 각각 차지했다. 2025.07.14.
기사등록 2025/07/14 14:07:15

기사등록 2025/07/14 14:07:15 최초수정